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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로 주도권…'25년 증원' 또다시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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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대 정원 증원 유예로 '조율' 작전 개시! 25년 증원 놓고 '빅매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정원 증원 논란 해결을 위해 2026년 증원 유예를 제안하며 정부와 야당, 의료계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정부도 26년 증원 유예에 대해 원점 논의를 시작했지만, 야당과 의료계는 2025년 증원 문제까지 포함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5년 증원'을 놓고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9일부터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한동훈 대표가 과연 이들의 의견을 조율하여 협의체를 출범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2024-09-08 1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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