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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태현? 배찬승? KIA 1라운드는 누가 와도 매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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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라운드 '꽃길' 행보… 김태형, 김태현, 배찬승 '삼각 대세'
KIA 타이거즈의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는 '꽃길'이 예상된다.
김태형, 김태현, 배찬승 등 쟁쟁한 투수들이 1라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KIA는 최근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를 선호하는 만큼, 이 세 선수 모두 KIA의 기조에 잘 맞는다는 평가다.
KIA는 연고권 선수 발굴에 강점을 보여 김태형의 지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3라운드에서는 투수 보강을 통해 2024시즌 통합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2024-09-08 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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