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이자 배우 겸 사격선수로 활동 중인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한 박민하는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민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아역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감기', '공조', '공조 2: 인터내셔널'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사격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