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tvN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며 1일 3회 운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9월 7일 첫 방송에서 52.
4kg의 체중과 8.
1kg의 체지방량을 공개하며 운동선수 수준의 스펙을 자랑했다.
그는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앞두고 '새벽 운동, 점심 운동, 저녁 운동 할 생각'이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진서연은 다른 출연자인 유이와의 첫 만남에서 '운동인의 피가 끓고 있어서 처음 본 것 같지가 않다'며 친근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