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4집 앨범 'FLOWER GARDEN'을 발매한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과거 동방신기와 JYJ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동방신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박유천에 대해서는 "아픈 손가락"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김준수와의 각별한 우정을 언급하며 올해 말 합동 콘서트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