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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종현 누나, 동생 저작권료로 청년 예술인 심리상담 시작 “함께 이겨냈으면”[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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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누나, 청년 예술인 심리상담 시작… '빛이나' 재단 통해
故 종현의 누나 김소담 씨가 재단법인 '빛이나'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빛이나'는 종현의 가족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종현의 저작권료를 재원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김소담 씨는 영상을 통해 “혼자의 힘듦이 혼자로서 끝나지 않고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에 갇혀있지 말고 함께 나와서 이겨내는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2024-09-08 1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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