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ENA 토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첫 방송에서는 도경완-장윤정의 아들딸 연우-하영 남매의 미국 출국 도전기가 그려졌다.

연우는 존스홉킨스 영재 양성 프로그램에 합격해 미국으로 떠났고, 하영이는 오빠를 따라 미국행을 선택했다.

또한, '국민 베이비' 문메이슨 4남매의 한국 방문기가 공개됐다.

엄마 없이 한국에 온 메이슨 4남매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좌충우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막내 메이린의 귀여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