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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박찬호 자랑스러운 꽃범호 감독, '절친' 마냥 부러운 김주찬 코치[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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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절친' 김주찬 코치 만나 미소 만개! 김도영 20-20 달성에 흐뭇
KIA 이범호 감독이 '절친' 롯데 김주찬 코치와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두 사람은 2000년 데뷔 동기로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전 만남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범호 감독은 20-20을 달성한 김도영에게 인사를 건네는 김주찬 코치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KIA는 외국인 에이스 네일, 롯데는 1군에 복귀한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9차전 맞대결을 펼칩니다.
2024-06-26 04: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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