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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사망’ 여동생 향한 그리움 “더 많은 사진 남기지 못해 너무 안타까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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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진 공개하며 여동생 추모… '끝까지 싸웠던 그녀를 잊지 못해'
배우 한정수가 지난달 별세한 여동생을 추모하며, 투병 중 노을을 바라보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정수는 사진과 함께 "제가 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라며 "늘 노을을 바라보던 뒷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그녀는 끝까지 싸웠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슬픔을 전했습니다.
한정수는 지난 6월 여동생의 투병 사실을 알리며 팬들의 기도를 부탁했지만, 두 달 만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주변의 애도를 받았습니다.
2024-09-08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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