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출연하는 tvN '무쇠소녀단'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첫 만남부터 철인 3종 경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네 사람은 기초 체력 테스트에서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드러내며 팀워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설인아는 수면제 복용으로 인한 건강 고민을 털어놓으며 '무쇠소녀단'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5km 달리기를 완주하며 뭉클함을 선사했고,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