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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폭탄 발언 후폭풍 '자숙 선언'…"시댁서 분노"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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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오영실, 시댁과의 '불화' 폭탄 발언 후 자숙 선언?!
배우 오영실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시댁과의 불화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영실은 '동치미'에 오랜만에 출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과거 방송에서 시댁에 대한 발언으로 '몇 년은 명절 때 오지 마라'라는 꾸중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숙해야 한다'며 말을 아꼈지만, 자숙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보인 새침한 표정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C 박수홍은 '자숙 안 된다'에 출연료를 걸 정도로 오영실의 자숙 선언을 의심했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24-09-08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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