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에 합격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연우는 2주 만에 3개월 분량의 공부를 마치고 시험을 봤으며, 기적적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우는 '나사'에 취직하고 싶어하며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혼자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F1 비자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당찬 모습을 선보였다.
연우와 하영은 이제 미국 LA로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