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312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코치 오혜리와 유도선수 김민종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오혜리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태권도부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모습과 딸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민종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공개했다.
특히 김민종은 유도선수 출신 김원진 코치와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놀라운 몸 상태를 드러냈다.
‘전참시’는 이날 방송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