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문메이슨 3형제가 ENA 새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3형제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맏형 메이슨은 의대 진학을 목표로 전교 1등을 꿈꾸고 있다.
둘째 메이빈은 막내 메이린을 엄마처럼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셋째 메이든은 K-POP에 관심이 많아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였다.
3형제는 막내 메이린을 데리고 한국을 방문해 숙식, 기저귀 갈이 등 육아를 직접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