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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미래를 소개합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 개봉박두[스한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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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인 드래프트, '정우주 vs 정현우' 1순위 쟁탈전! 최강야구 신화 이어질까?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11월에 열린다.
올해 드래프트는 정우주와 정현우의 1순위 경쟁과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의 프로 진출 여부로 더욱 뜨겁다.
정우주는 강력한 구위, 정현우는 좌투수 프리미엄을 앞세워 1순위를 노린다.
키움은 1순위 지명권을 비롯해 상위 라운드 지명권을 다수 보유, 팀 전력 강화에 나선다.
한편, 지난해 '최강야구' 출신 선수들의 프로 성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올해도 고대한, 윤상혁 등이 프로 진출을 노린다.
2024-09-08 0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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