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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원유민, 한국 역대 2호 ‘IPC 선수위원’ 당선…“받은 것 이상 드릴 수 있도록” [파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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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한국 장애인스포츠 역사 새로 쓴다!
장애인 귀화 1호 패럴림피언 원유민 선수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기간 참가선수 투표에서 296표를 얻어 4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IPC 선수위원이 되었습니다.
원유민 선수는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세계 장애인 체육 정책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캐나다와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권익 증진과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4-09-08 06: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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