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북한 정책을 '쇼맨십'이라고 비판하며 한미일 삼자관계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해리스 부통령 당선 시 한미 관계 강화와 한반도 정책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예상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해리스 부통령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11월 대선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를 확신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