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오영실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시댁의 분노로 인해 오랜만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과거 아나운서 시절 후배 김현태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영실은 시댁의 분노로 인해 몇 년간 시댁에 가지 못했으며, '동치미' 출연을 통해 자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오영실의 입담을 기대하며 '자숙 안 된다'에 출연료를 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