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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작된 '찬반논란'…'오타니 MVP 반대' ML 541홈런 레전드 작심발언 "나 때는 DH라서 안 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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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50 위업 눈앞!…'지명타자 MVP' 논란 불붙였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45홈런-46도루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50-50 달성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지명타자라는 이유로 MVP 수상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설' 데이비드 오티스는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의 '사랑스러운' 선수지만, 지명타자는 MVP를 받을 수 없다는 핑계를 대는 메이저리그의 행태를 지켜봐야겠다"며 쓴소리를 했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출전하고 있어, 역대 최초의 '지명타자 MVP' 탄생 가능성은 더욱 뜨거워졌다.
2024-09-08 0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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