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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첫 승 정조준하며 오만 입성…교민 20여명 꽃다발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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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오만 원정길에 올랐다! 첫 승리, 간절함은 짙어지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원정 경기를 위해 오만 무스카트에 입성했습니다.
지난 팔레스타인전 0-0 무승부로 뭇매를 맞은 홍명보호는 오만전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고, 선수들의 표정에서도 결연함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김민재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팬심을 사로잡았지만, 이강인은 팬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오만전 승리를 통해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우고 첫 승리를 거머쥐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2024-09-08 0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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