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옷을 맞춰 입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서정희는 분홍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게시글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땀 한땀 찍은 사진들.
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서정희의 봄"이라고 적으며 과거 서세원과의 아픔을 암시했습니다.
서정희는 이혼 후 6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연애를 공개했고, 딸 서동주는 4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내년 여름 재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