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베이비' 문메이슨과 동생들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3형제는 늦둥이 여동생 메이린을 데리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엄마 없이 4박 5일 동안 메이린을 돌보는 미션에 도전했다.
공항에서부터 '바나나 우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고, 메이린의 기저귀를 갈고 숙소에 도착해 메이린을 재우는 모습에서 어설픔과 함께 훈훈한 형제애가 느껴졌다.
특히 첫째 메이슨은 의대 지망생답게 엄마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