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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멈춰주세요' 표정 굳었던 김민재, 오만서 밝게 웃었다...팬들 요청에 '미니 사인회'[오!쎈 무스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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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오만 팬들에게 '미소'로 화답! '괴물 수비수'의 팬서비스!
김민재가 오만에서도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팔레스타인전 후 야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던 김민재는 오만 입국 후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사인과 사진 요청에 응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전 당시 야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선수들의 집중력 저하를 우려했지만, 오만에서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월 10일 오만과의 2차전을 앞두고 숙소에 도착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2024-09-07 2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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