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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낭만 위해 '연봉 1조 4000억'을 포기할 수 있겠나?"…당신이 진정한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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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조 4천억 뿌리치고 미국行! '돈보다 낭만' 선택한 GOAT의 위엄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오넬 메시에게 주급 281억원, 연봉 1조 4천억원을 제시했지만 메시는 거부하고 미국 인터 마이애미를 선택했다.
메시는 미국에서 연봉 158억원에 인센티브와 후원까지 더하면 2년 반 동안 1934억원을 벌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제안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지만, 메시는 돈보다 낭만을 선택한 것이다.
이 선택은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2024-09-07 1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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