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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G 8홈런에 그랜드슬램까지… '新 홈런군단' 삼성, MLB 드래프트 마친 2군 홈런왕까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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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유망주 이창용, MLB 드래프트 리그서 홈런 폭발! 1군행 청신호?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이창용과 김성경이 MLB 드래프트 리그에서 54박 55일간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창용은 38경기에서 타율 0.
280, 8홈런, 38타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장타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5경기마다 한 번 꼴로 홈런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성경은 151km 강속구를 앞세워 11⅔이닝 동안 13탈삼진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 리그 참가를 통해 두 선수 모두 성장을 이루었으며, 삼성 라이온즈는 앞으로도 유망주 육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4-09-07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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