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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의 마지막 질주 … 김태현‧김태형까지 전체 3번 ‘드래프트’ 판도를 바꾼다 [아마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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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좌완 와일드씽' 부활할까? 롯데, 김태현에 눈독 들이고 삼성은?
대구고 배찬승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3.
2이닝 7K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번 지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롯데는 좌완 투수 갈증이 심한 상태로 배찬승과 김태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배찬승과 김태현을 모두 직접 관찰하며 3번 지명을 고심하고 있다.
배찬승은 2024년 부진했지만 대만전 호투를 통해 부활을 예고하며 드래프트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4-09-07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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