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출신 전현무가 ‘K대 출신’ 조정식&미미미누와 ‘티처스’에서 대학 라이벌전을 펼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국제고 재학생이 수능 190일을 앞두고 ‘티처스’를 찾아와 성적 고민을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도전학생의 목표가 ‘Y대 언론홍보학과’임을 알고 ‘미니 연고전’에 시동을 걸며 K대 출신 조정식&미미미누와 신경전을 벌인다.
하지만 도전학생은 1타 강사들에게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는데… 도전학생의 성적과 문제점은 8일(일) 밤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