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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김도영 충돌→벤치 욕설 논란에 입 연 KIA "선수 안부 묻는 게 우선 아닐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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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부상 논란, 욕설은 없었다?! KIA 이범호 감독, 한화 측 주장 반박하며 "안부 묻는 게 우선이었어야"
KIA 김도영 선수가 한화와의 경기 중 수비 도중 충돌로 부상을 입었고, 이 과정에서 양 팀 선수들 간의 언쟁이 벌어졌다.
한화 측은 KIA 벤치에서 욕설이 나와 페라자가 흥분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욕설은 없었고 페라자에게 안부를 묻는 것이 우선이었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이 감독은 욕설이 있었다면 심판이 제재했을 것이며, 팀 동료로서 선수의 안부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9-07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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