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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 전향적 자세로 노력"…출입국 간소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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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고별 만찬'에 '과거사' 언급…'셔틀 외교'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만남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셔틀 외교' 복원 이후 12번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북 공조를 강화하고, 인적 교류 증진과 재외국민 보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시다 총리는 과거사 문제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셔틀 외교'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24-09-07 1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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