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친언니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효리의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자신의 채널에 '세 자매 술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는데, 사진 속 이효리는 언니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언니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깊은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이유리 씨는 '54, 56, 50'이라는 숫자를 공개하며 세 자매의 나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