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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관계 발전은 선택 아닌 책무" 기시다 "비온뒤 땅 굳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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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퇴임 앞두고 '절친 케미' 과시! 부부 동반 만찬에 '한일관계 굳건히' 약속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퇴임을 앞두고 부부 동반 만찬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 발전을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밝혔고, 기시다 총리는 '경요세계'라는 말로 양국이 함께 빛나기를 희망했습니다.
두 정상은 지난 1년 반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2024-09-07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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