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임수향과 지현우가 위기에 처한다.

임수향은 사망한 배우 박도라로 오해를 받아 정체가 드러나고, 지현우는 그녀를 지키려고 애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지만, 임수향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사랑이 위태로워진다.

45회에서는 임수향의 누명을 벗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사랑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