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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 타는 여야의정 협의체…추석 때는 아파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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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사태, 한동훈 '의료 개혁' 카드 꺼냈다! 대통령실도 '깜짝' 화답!
응급실 '뺑뺑이' 사태로 국민 불안이 커지자, 한동훈 대표가 '의료 개혁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026년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하겠다며 화답했고, 민주당도 협의체 구성에 찬성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의료계의 참여를 기대하며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026년 의대 증원을 포함해 의료 개혁 문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7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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