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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브리 감독이 거의 매일 전화했다"…황희찬, 마르세유 끈질긴 설득에도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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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마르세유 데 제르비 감독의 '끈질긴 구애' 뿌리치고 울버햄튼 잔류! 매일 전화 공세에 '울컥'
마르세유의 데 제르비 감독이 황희찬 영입을 위해 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 적극적으로 구애했지만, 황희찬은 울버햄튼 잔류를 선택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오닐 감독의 신뢰와 믿음에 힘입어 팀에 남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 영입을 추진했지만, 울버햄튼의 이적료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했고, 황희찬은 울버햄튼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마르세유는 올 시즌 그린우드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고 리그1 3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다.
2024-09-07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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