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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논란' 고민시, "하루 15시간 일했다" 결국 눈물 ('서진이네2')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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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서진이네2' 마지막 영업에 눈물… '800만 매출'에 감격과 아쉬움
'서진이네2' 마지막 영업을 마친 고민시가 눈물을 보였다.
고민시는 이날 '서진뚝배기'의 마지막 영업을 마무리하며 15시간 넘게 일한 것에 대한 감격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장식한 것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고민시는 '서진이네2'에서 쉴 새 없이 일하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고, 긍정적 에너지로 분위기를 띄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4-09-07 1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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