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해외 휴양지에서 끈으로 엮인 아찔한 백리스 톱을 입고 탄탄한 등근육과 애플힙을 드러내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희정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Piccol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희정의 몸매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희정은 지난달에도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