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이 종영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종호 감독은 SNS에 배우들과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 종영 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변우석과 김혜윤은 드라마 속에서 설레는 커플로 활약했던 만큼 회식 현장에서도 나란히 앉아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6주 연속 109개국에서 라쿠텐 비키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