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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최근 할아버지 돌아가셔” 조지아 父 거친 손에 울컥(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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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조지아 아버지 손에 '故 할아버지' 떠올라… 눈물 글썽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덱스가 조지아 시골 청년 라티의 아버지를 만나 농부였던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덱스는 라티 아버지의 거칠고 굳은 손을 만지며 "최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 손을 만지는데 우리 할아버지 손이랑 똑같아서"라며 "저희 할아버지도 농부였다.
그래서 생각이 났나 보다"라고 말했다.
덱스는 "두껍고 거칠고 오랜만에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감촉이었던 같다"라고 덧붙였다.
2024-09-07 12: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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