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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20년 전 김명민에게 '이순신' 뺏겼는데…'유어 아너'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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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유어 아너' 김명민 칭찬 폭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 손현주가 김명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현주는 김명민을 '부드럽고 여린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촬영 기간 동안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또한, 신예 배우 허남준과 김도훈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특히 허남준에 대해서는 '내성적인 성향'이지만 '슛 들어가면 확 달라지는 배우'라고 평가했고, 김도훈에 대해서는 '밝고 편한 성격'으로 'MZ세대 배우'라고 칭찬했다.
2024-09-07 12: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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