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6일 자신의 SNS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에프엑스 15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빅토리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화관을 쓴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잊지 않고 에프엑스 15주년 축하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팬들은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며 에프엑스 재결합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해 중국 배우 황징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