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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모두의 울림' 광주비엔날레 개막…86일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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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광주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위촉! 폭우 속 개막 축하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6일 개막,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본전시 '판소리, 모두의 울림'과 31개 국가관이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아이돌 그룹 NCT DREAM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개막 공연은 취소되었지만, 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다채로운 현대 미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9-06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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