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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모두의 울림’…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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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지구의 메시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전인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8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30개국 72명의 예술가들이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와 우리의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본 전시관 외에도 광주 양림동 8곳을 활용하여 외부 전시공간을 마련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31개의 파빌리온을 통해 다채로운 협력 전시를 선보입니다.
2024-09-06 1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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