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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수사, 논두렁 시계 2탄” 이성윤, 전주지검 앞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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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전주지검 앞에서 ‘검찰 문 닫아라’ 1인 시위…“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는 무도하다” 격분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전주지검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의원은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때처럼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다며, 특히 문 전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는 ‘인권보호수사규칙에 반하는 스토킹식 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혜경 씨의 10만원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서는 기소하면서 300만원 디올백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줬다’며 검찰의 ‘double standard’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서 이번 수사가 “정말 무도한 수사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검찰이 국민들에게 외면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09-06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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