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선무도 수련에 도전, 정강이로 계단을 타고 내려가다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30년 만에 엉덩이를 맞은 전현무는 실신 직전의 고통을 느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새 집 안마의자 오염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보자기로 덧대고, 바느질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기안84의 충격적인 안마의자 세척 현장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