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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 관계 한단계 더 도약”…기시다 “한반도 평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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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캠프 데이비드' 효과? 내년 한일관계 '新시대' 열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의 통일 독트린을 지지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2024-09-06 1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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