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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에게 잘 보이면 공천받는다 말 공공연했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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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불똥! 특검 요구 목소리 커질까?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에서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는 익명의 국회의원 2명을 인용해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기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당 내부에서는 김 여사에게 잘 보이면 공천을 받는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퍼져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김 여사와 관련된 흉흉한 소문이 풀리며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09-06 1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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