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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반성은 없다…日정부 “기시다 방문, 한일관계 진전 중요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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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윤석열 만나 '한일관계 강화' 외쳤지만… 과거사 사과는 없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관계 개선과 협력 강화를 논의했지만, 과거사에 대한 진솔한 사과나 반성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한국 국민들이 바라는 진정한 사과는 없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4-09-06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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