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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멀다…'라볼피아나 전술' 함정에 빠진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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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라볼피아나 고집했지만… '쓸데없는 빌드업' 지적 폭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첫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라볼피아나 전술을 고집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비판을 받았다.
라볼피아나는 상대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술이지만, 팔레스타인의 경우 압박 라인이 높지 않아 라볼피아나를 쓸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홍 감독이 상황에 맞는 유연한 전술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06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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