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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 100일…'파열음'으로 시작해 '협치'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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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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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100일 만에 협치 모드 ON? 의료대란 해결이 관건!
22대 국회가 개원 100일을 맞았지만 여야는 원 구성 협상부터 탄핵까지 극심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여야가 손을 잡으며 협치의 물꼬를 텄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 설치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동의하며 의료대란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2대 국회는 의료대란 뿐 아니라 전세사기 특별법, 노란봉투법 등 민생 법안 처리를 통해 협치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4-09-06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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