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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2억5000만원’ 보도는 거짓…일부는 빌린 돈, 일부는 합당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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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문다혜 '2억5천' 의혹에 격분! "검찰, 가십거리 퍼뜨려 탄압!"
윤건영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계좌에 출처 불명의 돈 2억 5천만원이 입금됐다는 보도에 강력 반박했습니다.
2억 5천만원 중 1억원은 '운명' 인세, 나머지는 문다혜 씨의 책 관련 업무에 대한 보상과 출판사 관계자에게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검찰이 사실관계를 알고도 언론에 특정 정보만 흘려 문 전 대통령을 괴롭히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4-09-06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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